기후대책환경복지
No.4274추천 9조회 22902-26
[No.60]추천 9조회 229
채식주의자들도 편하게 여행하고, 살 수 있는 세상은 언제 올까요?
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한 가지는 육식을 위한 축산업이 거론됩니다.
육식을 하지 않는 채식은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점점 채식인이 늘어나고, 기업에서도 채식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고요.
기후 위기로 인하여 전기차 등에는 보조금 등의 여러 지원을 하고 있는데, 채식(비건) 식당에도 이러한 지원을 할 수는 없을까요?
예를 들어 사용자는 채식 식당에서 먹거리를 사서 먹을 때 다른 식당보다는 싸게 먹을 수 있게 보조금을 지원 한다든지.
또는 채식식당과 채식인이 더욱 늘 수 있도록 채식식당에 대하여 지원금이나 세제혜택을 준다든지.
축산업의 환경 문제는 '기후위기 채식'으로 검색을 해 보면 연구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
기후위기에 채식이 그 중요한 열솨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해요.
그래서, 채식 식당과 먹거리가 더욱 늘어나면 좋겠습니다.
소수자인 채식인들도 편하게 여행하고, 살아가는 그런 좋은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?
덧) 채식(비건)에 대해 궁금하시다면, <아무튼, 비건>(김한민 씀)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. 쉽게 술술 읽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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