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거나 놀 친구가 없어서 집으로 가거나 피씨방에 갑니다.
아이들없는 텅빈 놀이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.
그냥 '노는 수업'을 만들어주세요.
교사의 지도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행복한 노는 수업이 필요해보입니다.
머릿속에 집어넣는 것 말고, 감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교육개혁도 이루어주세요,